![[종합] 김지민, ♥김준호와 올해 결혼 계획 "뭔일 생기길…母와 3번 만나"('조선의 사랑꾼')](https://img.tenasia.co.kr/photo/202401/BF.3546107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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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와 열애 중인 김지민은 "올해 뭔 일이 좀 생기면 좋겠다"고 바랐다. 황보라가 "올해는 결혼해라"고 하자 김지민은 "내가 알아서 하겠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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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김지민, ♥김준호와 올해 결혼 계획 "뭔일 생기길…母와 3번 만나"('조선의 사랑꾼')](https://img.tenasia.co.kr/photo/202401/BF.35461079.1.jpg)
![[종합] 김지민, ♥김준호와 올해 결혼 계획 "뭔일 생기길…母와 3번 만나"('조선의 사랑꾼')](https://img.tenasia.co.kr/photo/202401/BF.35461080.1.jpg)

김지민은 "좀 플러스가 됐던 게 있다. 엄마가 동네 모임이 있다. 그날 밤에도 엄마가 그 모임을 갔는데, 김준호가 그 자리에 인사를 갔다. 엄마 어깨 으쓱하라고. 어려울 법도 한 자리인데 세 시간 넘게 같이 술도 마시고 눈알 개인기도 보여드리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엄마가 어깨 으쓱하시더라. 엄마가 무뚝뚝해서 얘기를 잘 안하는데 그 날 얘기를 잘 하신다"고 말했다. 지금도 자주 연락하냐는 물음에 "한 3번 본 것 같다"고 답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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