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연의 동행'은 멤버 주연이 직접 PD로 변신해 더보이즈 전원을 순차적으로 인터뷰하는 자체 제작 영상 콘텐츠로 유머, 감동, 진솔한 속마음 토크까지 더보이즈의 리얼 일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담아내는 자체 제작 영상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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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여유도 잠시, 주연이 극적으로 현재를 이기며 둘의 상황이 역전돼 예기치 못한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멤버 제이콥과 선우가 이들의 경기 해설위원으로 깜짝 등장, "게임을 되게 못하고 있다", "아마추어 같은 플레이"라며 두 사람의 경기에 냉정한 평가를 더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이들은 연습생 시절부터 현재까지를 되돌아보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현재는 "특히 더보이즈 멤버들이 모두 긍정적이다. 그래서 많이 본받는 것 같다. 멤버들을 보며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열심히 달리자는 생각을 한다"고 전하며 서로를 향한 애틋함을 표현, 더욱 열심히 달려나갈 2024년 활동을 다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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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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