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은 "열심히 하라고 준 상 같다. 많은 분이 조금만 더 사랑해주신다면 내년에는 저희 안에서도 대상을 노려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조심스럽게 장훈이 형을 말해본다"며 "슈퍼주니어로서만 팀이 있는 줄 알았는데, 제 인생에서 새 팀이 생겨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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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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