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이 곡 ‘너에게 닿기를’은 26일 밤 10시 50분에 JTBC의 프로그램 Re:Alive(리:얼라이브)를 통해 AI와의 합동 공연 무대도 공개될 예정인데 ‘Don’t Cry’와 같은 옥타브의 초고음 곡”이라고 밝혀 또 한 번 뭇 남성들의 노래방 애창곡으로 등극할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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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ive 제작발표회에서 더 크로스 멤버 이시하가 “우리의 2023년 한해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곡”이라 표현했을 정도로 두 멤버가 이 곡에 쏟은 시간과 애정은 상당한 것이어서, 더 크로스 20년의 역사와 향후의 음악 방향성을 예측할 수 있는 이정표 같은 넘버이기도 하다.
제작사 제이앤엠엔터테인먼트(J&M Entertainment) 이지호 대표는 “이번 앨범이 더 크로스 선배님들의 정말 많은 애정과 시간이 담긴 앨범이고, 더 크로스의 정체성을 담아 Don’t Cry를 잇는 더 크로스의 새로운 정통 록발라드로 거듭날 것”이라며, “대중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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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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