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도영은 지난 2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당시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1 원 이상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중앙회 3112호)에 가입한 바 있다. 또한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연초에 이어 연말에도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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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은 "크리스마스는 모두에게 설레는 날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조금 더 특별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고, 더 따뜻한 날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아이들이 꾸는 소중한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이 작은 손길이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도영이 속한 NCT 127은 12월 22일 발표한 겨울 스페셜 싱글 ‘Be There For Me’(비 데어 포 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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