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과여'는 만난 지 7년째 되던 날 밤 모텔 엘리베이터 앞에서 다른 이성 곁에 있던 서로를 마주하게 되는, 사랑과 권태로움 속 방황하는 청춘들의 현실 공감 연애 이야기를 다룬 작품.
ADVERTISEMENT
이설은 이동해와의 호흡에 대해 "선배님이 감수성이 좋다. 잘 웃고 잘 운다. 자기 감정에 솔직하다. 그런 모습을 보는 게 재밌었다. 좋은 파트너였다"고 말했다.
'남과여'는 26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