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가디건 70만원→치마 41만원…김유정, 청담동 며느리룩 입력 2023.12.26 17:45 수정 2023.12.26 17:4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마이 데몬 배우 김유정이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지난 23일 방송된 SBS '마이 데몬' 10회에서 김유정은 멜로 눈빛과 더불어 단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마이 데몬 방송 당시 김유정이 착용한 투피스는 S사 제품으로, 부드러운 니트 소재로 제작됐다. 네이비 컬러에 진주 장식 트림과 리본 장식이 여성스러우면서, 디아망테 버튼으로 고급미를 더했다. 동일 소재의 미디 스커트와 셋업 또는 단독으로 다양한 아이템과 매치하기 좋다. 마이 데몬 마이 데몬 가디건은 70만원, 미디 스커트는 41만원으로 알려졌다.'마이 데몬'은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 도도희(김유정 분)와 한순간 능력을 잃어버린 악마 정구원(송강 분)이 계약 결혼을 하며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세영, 힐링주는 출국길...피부에 조명 달았나[TEN포토+] 동성 ♥키스신도 모자라서…혜리, 정수빈과 목욕 도중 고수위 스킨십 ('선의의경쟁') 신다현, 솔로지옥5 출연에 열린 마음…"이상형은 이나영"[인터뷰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