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리플에스 NXT는 일본에서 온 메인 댄서 린, 비주얼 주빈, 올라운더 하연, 메인 보컬 시온으로 구성된 새로운 디멘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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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트리플에스 NXT는 지난 23일 데뷔곡 'Just Do It'을 발매하고 인사를 건넸다. 'Just Do It'은 "우린 미완성인데도 Perfection"이라고 노래하는 댄스 팝 장르의 곡으로, 어린 소녀들의 당찬 포부와 꿈이 아름답게 녹아있다.
트리플에스 NXT의 선물은 더 이어질 전망이다. 먼저 26일부터 29일까지 개인 티저 영상을 오픈하며, 30일엔 데뷔곡 'Just Do It' 퍼포먼스 비디오로 글로벌 웨이브(WAV, 팬덤명)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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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는 지난달 29일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된 '2023 MAMA AWARDS'에서 여자 신인상(BEST NEW FEMALE ARTIST)을 수상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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