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피네이션(P NATION) 제공]](https://img.tenasia.co.kr/photo/202312/BF.35416741.1.jpg)
이번 공연은 크러쉬가 정규 3집 'wonderego'로 컴백한 이후 진행하는 단독 콘서트로 의미가 깊다. 크러쉬는 지난해 연말 'CRUSH HOUR'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데 이어 올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ADVERTISEMENT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도 관객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공연 첫날인 23일에는 가수 지코가, 24일에는 성시경이 그리고 공연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다이나믹 듀오가 무대에 올라 색다른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또한 크러쉬는 빈틈없는 세트리스트를 기반으로 웅장한 스케일의 무대와 퀄리티 높은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특히 크러쉬는 크러쉬밤(팬덤명)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잊지 못할 순간을 남겼다.
ADVERTISEMENT
한편, 올해 새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단독 콘서트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한 크러쉬는 2024년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음악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