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배경에 포즈를 취한 차재이의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한 번에 사로잡고 있다. 얼마 전 공개했던 프로필 사진과는 또다른 매력이 사진에서 도드라진다. 사진과 함께 차재이는 “우리의 오늘은 춥지만, 우리의 내일은 따뜻할 거라 믿는다,”며 희망을 전했다.

차재이는 최근 장윤정의 신곡 ‘바람처럼 하늘처럼’의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오랜만에 대중에게 모습을 보였다. 몸담았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서 나와 FA 상태로 차기 드라마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그가 어떤 회사와 손을 잡게 될지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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