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3일의 휴가'는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 복자(김해숙 분)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신민아 분)의 이야기를 담은 힐링 판타지 작품이다.
극 중 김현수는 진주의 고등학생 시절을 맡아, 엄마를 향한 원망과 애정이 뒤섞인 캐릭터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몰입감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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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김현수는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열연을 펼치며 서사의 한 축을 담당했고, 관객들에게 가슴 찡한 여운을 고스란히 전했다.
한편, 김현수가 출연한 '3일의 휴가'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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