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홍진경은 '연애학' 강의를 하게 된 배경에 대해 "나는 한 번도 차여본 적이 없다"라며 “여러 이유가 있다. 차일 조짐이 보이면 먼저 차기도 하고. 여러 얍삽한 방법이 있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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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의 남편은 지난해 6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TMI NEWS'에서 다룬 '상위 1% 부자와 결혼한 스타' 8위을 통해 소개된 바 있다. 당시 홍진경은 '자산 규모 약 189억 원 재단 이사 집안 남편'과 결혼했다고 소개됐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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