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문희가 남편상을 당했다.
19일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따르면 나문희의 남편 유윤식씨의 빈소는 1호실에 차려졌다. 나문희는 슬픔 속 상주로 빈소를 지키고 있다.
영어 교사 출신인 유씨는 나문희와 중매로 인연을 맺어 59년간 화목한 결혼 생활을 이어왔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3명을 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19일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따르면 나문희의 남편 유윤식씨의 빈소는 1호실에 차려졌다. 나문희는 슬픔 속 상주로 빈소를 지키고 있다.
영어 교사 출신인 유씨는 나문희와 중매로 인연을 맺어 59년간 화목한 결혼 생활을 이어왔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3명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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