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기부로 마련된 위생용품은 지원기관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 놓인 여성·청소년에게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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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송필호 회장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이 조금이나마 걱정을 덜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손태진 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희망브리지는 취약계층이 한파, 폭설 등 겨울철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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