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집계된 주간 음반차트에 따르면, 리베란테의 첫 번째 미니앨범 ‘La Libertà'는 음반 지수 1만5793.50점 (판매량 1만529장)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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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클래식 주간차트에서 타이틀곡 ’너라는 이야기‘가 1위, 6위에 싱글 ’Shine(샤인)‘이 나란히 올랐다.
리베란테의 1st EP 'La Libertà'는 이탈리아어로 '자유'를 뜻하며, '자유롭게 서로를 빛나게 한다'라는 리베란테 이름의 첫 시작을 의미하기도 한다. 리베란테 서사의 첫 포문을 여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너라는 이야기'는 데뷔 싱글 ‘SHINE’에서 함께했던 작곡팀 1601과 작사가 김이나가 리베란테를 위해 작업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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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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