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과 어울리는 분위기의 신곡 ‘마중 (Lingering)’은 애틋한 피아노 테마와 려욱의 부드러운 보컬이 인상적인 발라드 곡으로, 가사에는 거리 위 흩날리는 눈을 보며 사랑하는 연인을 떠올리는 모습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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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려욱은 싱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돼 (It’s okay)’를 공개하고 SM Classics(SM 클래식스)와 컬래버레이션한 오케스트라 버전까지 연이어 들려줘 독보적인 감성을 선사한 한 바 있다.
한편, 려욱은 뮤지컬 ‘겨울나그네’에 ‘박현태’ 역으로 출연하며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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