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준은 지난 2011년 드라마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연기에 데뷔해 ‘사랑이라 말해요’, ‘아일랜드’, ‘마담 앙트완’, ‘연애의 발견’, 영화 ’괴기맨숀‘, ’악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섬세한 연기와 변화무쌍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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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2월 종영한 디즈니+ ‘사랑이라 말해요’에서는 심우주의 미스터리한 남사친 윤준 역을 맡아 로맨스 장인으로서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
이처럼 많은 작품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성준이 길스토리이엔티의 새로운 가족이 되며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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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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