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8일 '서울의 봄'은 14만 2501명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의 봄'은 누적 관객 수 908만 3576명을 기록하며 개봉 27일 만에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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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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