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 밤, 처음으로 외식을 즐겼던 단골 거래처 레스토랑의 오너와 셰프가 소문의 대게 라면 맛을 보기 위해 '아세아 마켓'을 방문했다. 이들의 등장에 반가운 미소를 짓는 조인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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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조인성의 대게라면 한입에 눈물이 터진 손님도 등장한다. 손님이 조인성의 대게 라면에 눈물이 터진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한 가운데, 손님들의 비주얼 극찬에 "자세히 듣고 있어요. 조금 더 (칭찬)하셔도 돼요"라며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선사하는 조인성의 모습도 공개될 예정.
사장즈 차태현과 조인성은 주말을 맞이하고 더욱 바빠진 '아세아마켓'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그동안 눈여겨보던 현지 손님을 일일 알바생으로 전격 캐스팅한다. 영어와 한국어 실력은 물론 현지의 유명인(?)으로 사장즈의 마음을 빼앗은 주인공은 누구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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