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대의 연쇄살인마를 연기한 유연석은 "회식하는데 작가님이 뒷대본을 쓰시면서 후반부에 수영 장면을 넣어야할 것 같다고 하시더라. 그전에 예능하면서 조금 쪄있기도 했는데 혁수를 생각하니 조금은 날카로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후덕한 사이코패스는 상상이 안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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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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