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미나이는 지난해 EP 'Still Blue' 발매 후 올해 3월 첫 북미 투어로 활동 영역을 넓혀간 데 이어 유럽 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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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는 "앳에어리어 런던, 파리 공연을 하면서 유럽팬이 많다는 걸 알았다. 북미 투어 이후 유럽 투어를 꼭 해보고 싶었는데 감사하게도 소중한 만남이 이뤄졌다. 팬 여러분 덕분에 공연을 즐기고 왔고 다음 투어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미나이의 유럽 투어에는 래퍼 블라세와 DJ풀이 함께했다. 같은 소속사인 앳에어리어에서 활동 중인 블라세는 제미나이와 매 순간 열정적인 무대 호흡을 보여줬다. DJ풀은 제미나이가 더욱 다양한 무대를 할 수 있도록 도우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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