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 포스터는 용의 전사로 인정받은 포의 포스 넘치는 모습을 담고 있어 관객들의 호기심을 유발한다. 내면의 평화로 쿵푸를 마스터한 용의 전사다운 포의 강렬한 카리스마는 물론 이와는 상반된 통통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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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전사 포를 쓰러뜨릴 계획을 세우고, 포는 카멜레온의 비밀을 알고 있는 젠(아콰피나)을 만나 함께 팀을 만들 계획을 세운다. 새로운 파트너 젠과 포의 티키타카 케미, 포의 못 말리는 식탐 유머까지 다양한 재미를 예고한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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