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인기 배우 주해미가 사망했다. 향년 57세.
주해미의 소속사는 지난 12일 공식 웨이보 계정에 주해미의 사진과 함께 “주해미가 11일 지병으로 인해 우리 곁을 떠났다. 천국에선 병이 없길 바란다”며 “다음 생애 우리가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별세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고인은 지병을 앓았지만, 제대로 치료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구체적인 병명은 알려지지 않았다.
주해미의 사망설은 이미 그 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확산된 바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주해미의 소속사는 지난 12일 공식 웨이보 계정에 주해미의 사진과 함께 “주해미가 11일 지병으로 인해 우리 곁을 떠났다. 천국에선 병이 없길 바란다”며 “다음 생애 우리가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별세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고인은 지병을 앓았지만, 제대로 치료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구체적인 병명은 알려지지 않았다.
주해미의 사망설은 이미 그 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확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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