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사람은 "비록 우리가 함께 나아갈 수는 없지만, 앞으로도 가족을 함께 지켜가기 위해 부모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가족을 향한 불필요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는 이 문제에 대해 대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동 성명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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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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