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상형과 관련한 질문을 받은 한선화는 "저는 신동엽 상? 약간 웃는데 눈빛에 목적이 있는 타입"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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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는 "옷 잘 입으시고, 헤어스타일 잘 어울리고, 얼굴 작고"라고 장점을 말하다가도 "근데 웃을 때 목적이"라며 농담했다.
신동엽은 한선화에 장난을 치기 위해 "여긴 유튜브니까 상관 없는데 얼굴 작고 할 때 순간적으로 손 모양이"라고 주의를 줘 한선화는 "또 사람 몰아간다!"며 발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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