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3' /사진제공=채널A
'강철부대3' /사진제공=채널A


‘강철부대3’의 여섯 부대 완전체와 스튜디오 MC 군단이 ‘전우회-강철림픽’에서 만나 본 미션에서 볼 수 없었던 숨겨진 예능감을 대방출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ENA·채널A 예능 ‘강철부대3-전우회’ 1회에서는 전우회 최초로 진행되는 강철부대만의 올림픽 ‘강철림픽’이 개최된다.

먼저 ‘강철부대3’ 우승부대인 HID(육군첩보부대)부터 707(제707특수임무단), UDT(해군특수전전단), UDU(해군첩보부대), 특전사(육군특수전사령부) 그리고 오랜만에 등장한 USSF(미 특수부대)까지 여섯 부대 24인의 대원들이 완전체로 한자리에 모여 반갑게 인사를 나눈다.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강철림픽’ 각 종목에서 우승 시 출신 부대로 전달되는 '특별 보급품' 및 ‘강철 메달’ 수여 소식에 대원들은 ‘무조건 따야 한다며’ 올림픽 못지않은 불꽃 튀는 승부욕을 선보인다.

‘강철림픽’ 현장에 함께한 MC 군단은 각 부대의 명예 팀장으로 변신해 승리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명예 팀장 발표가 시작되고 츄와 한 팀이 된 ‘UDT(해군특수전전단)’는 축제 현장을 방불케 하는 열광적인 환호를 쏟아 내며 타 부대의 부러운 시선을 받은 반면. 김희철과 한 팀이 된 ‘HID(육군첩보부대)’는 “희철 님 체력 저질인데?”라며 본인들이 직접 캐리를 다짐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USSF(미 특수부대)&김성주’, ‘UDU(해군첩보부대)&김동현’, ‘707(제707특수임무단)&윤두준’, ‘특전사(육군특수전사령부)&최영재’가 한 팀이 되어 경기를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는 ‘1대1 육탄 줄다리기’부터 ‘50kg 더미 계주’와 ‘2대2 CQB’ 등 강철림픽다운 다양한 종목의 경기를 진행하며 그간 볼 수 없었던 대원들의 반전 매력이 공개됐다고.

첫 번째 종목인 ‘1 대 1 육탄 줄다리기’에서는 순수한 힘 대결을 통해 진정한 피지컬 최강자를 가린다. 특히 ‘강철부대3’ 첫 번째 본 미션이었던 ‘해상 폭탄 제거 작전’과 동일한 대진으로 진행된 이번 종목은,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리벤지 매치가 예고돼 패자 부대가 설욕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어 스페셜 매치로 진행된 김동현, 김희철, 최영재의 ‘삼각 육탄 줄다리기’에서 김동현은 “두 분을 저기 초가집에 앉혀드리고 올게요”라며 선전 포고. 명예 팀장들을 경기장 밖으로 끌어내 버리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모두가 ‘파이터’ 김동현과 ‘마스터’ 최영재의 빅매치를 기대하며 당연한 패배를 예상했던 최약체 김희철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반전 모습을 선보였다고.

두 번째 종목은 ‘50kg 더미 계주’로 ‘최강 대원 선발전 3라운드’에서 등장했던 더미의 재등장에 전 부대원이 PTSD를 호소한다. 게다가 우승부대에겐 특별 보급품으로 한우 ‘우마카세’가 제공된다는 소식에 USSF(미 특수부대)는 명예 팀장 김성주의 어깨를 안마까지 하며 응원에 나선다. 이에 부담을 느낀 김성주는 “절대 꼴등은 안 된다”며 라이벌 츄를 철저히 견제해, 승리에 사활을 걸었다는 후문이다.

이어지는 ‘2대2 CQB’에서는 본 미션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실전형 교전을 최초로 실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만발의 준비를 마치고 교전을 준비하는 비장한 대원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다른 대원들은 “이게 맞아?”라며 걱정 어린 시선을 감추지 못해 과연 강철림픽 ‘2대2 CQB’ 현장이 어떤 모습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김동현은 “윌도저를 직접 보고 싶었다”라며 CQB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고.

향후 진행될 ‘강철림픽’의 우승은 어떤 부대가 차지하게 될지는 오는 1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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