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 홍은채와 김채원이 11일 오후 일본 일정을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포토]르세라핌 홍은채-김채원 '다정하게 팔장끼고'](https://img.hankyung.com/photo/202312/BF.3530004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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