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비상선언’,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그리고 영화 ‘1947 보스톤까지’ 매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를 경신해온 임시완이 최근 다시 한번 파격적인 연기변신에 성공해 화제가 되고 있는 ‘소년시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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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 예측불가한 전개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소년시대’에서 임시완의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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