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생애 첫 한국 방문을 한 바 있다. 두 아역 주인공들은 오는 12월 20일과 21일, 한국 매체와 관객들을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자세한 스케줄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배우 쿠로카와 소야는 '괴물'로 영화 데뷔했으며, 히이라기 히나타는 탁월한 연기력으로 일본 드라마, 공연 등에서 폭넓은 활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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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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