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이번 싱글은 SM Classics와 SM 아티스트가 직접 컬래버레이션하는 첫 프로젝트다. 11월 공개되어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전 세계 9개 지역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얻은 려욱의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돼 (It’s okay)’가 우아한 분위기의 오케스트라 연주로 재탄생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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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M Classics는 K팝을 오케스트라 뿐만 아니라 여러 악기 편성의 클래식 음악으로 편곡해 선보였으며, 려욱과 함께한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콘텐츠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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