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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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믹스(NMIXX)가 '딩고 어택' 이벤트로 중학교를 기습 방문해 깜짝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다.

디지털 콘텐츠 미디어 딩고(dingo)는 지난 8일 오후 5시 딩고 스튜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엔믹스와 함께한 '딩고 어택 스쿨시그널 편'을 공개했다.

엔믹스의 '딩고 어택' 출연 소식에 무려 2100여 명에 달하는 학생들이 참여를 신청해 해당 캠페인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이번 '딩고 어택 스쿨시그널 편'은 경기도 하남시의 한 중학교를 습격해 깜짝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는 엔믹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전 인터뷰 촬영을 위해 강당에 모여 있던 학생들은 갑자기 울려 퍼지는 사이렌 소리에 놀란 것도 잠시, 엔믹스의 등장에 폭발적인 환호를 쏟아냈다.

무대 위 엔믹스는 히트곡 '러브 미 라이크 디스(Love me like this)'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후 엔믹스의 미니 2집 앨범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Fe3O4: BREAK)'의 선공개 디지털 싱글 '쏘냐르(브레이커)(Soñar (Breaker))'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엔믹스는 열정 가득한 공연과 더불어 학생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즐거운 웃음을 전파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클래스 어택'을 통해 학생들과 깊은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사진제공=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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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고 어택' 시리즈는 평균 조회수 200만 뷰 이상을 기록한 딩고의 킬러 콘텐츠로, 스타가 팬들의 평범한 일상에 깜짝 방문해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수많은 출연자가 노래방, PC방, 오피스, 미용실, 학교, 영화관, 호텔, 배달 등 다양한 장소에서 팬들과 만나고 소소한 일상을 함께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딩고 어택 스쿨시그널 편'은 지난 10월 딩고와 교육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학교폭력예방교육지원센터, 한국언론진흥재단, 17개 시·도교육청이 함께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스쿨시그널'의 일환이다. 해당 캠페인은 공익 광고 영상과 관찰 실험 영상을 통해 학교폭력 피해자들의 '스쿨시그널'을 찾으려 하지 않으면 피해자에게서 점점 멀어지고 피해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에 이를 수 있음을 알리고 예방의 메시지를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딩고 어택' 이벤트 역시 학생들의 캠페인 동참을 독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라이브 공연과 학생들과의 미니 토크를 통해 캠페인의 취지를 알리고 학교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스쿨시그널 이벤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은 장난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지속 반복되고 상대방이 괴롭다면 학교폭력일 수 있다", "피해 학생을 발견하면, 도움을 직간접적으로 주어야 한다" 등의 의견을 나누며 캠페인 메시지를 되새겼다.

엔믹스가 출연하는 '딩고 어택 스쿨시그널 편' 영상은 딩고 스튜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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