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중한 비주얼과 탄탄한 실력을 모두 갖춘 하이엔드 보이그룹이라는 수식어를 내세운 휘브는 데뷔 첫 주부터 ‘하이엔드’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줬다. 데뷔 주 모든 음악방송 출연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괴물 신인’의 출격을 알린 휘브는 ‘BANG!’ 무대를 통해 신인답지 않은 노련한 퍼포먼스와 강렬한 카리스마로 글로벌 K-POP 팬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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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휘브의 더블 타이틀곡 ‘BANG!’과 ‘DIZZY’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각각 1000만, 500만 뷰를 돌파했으며 제로베이스원, 라잇썸, 니쥬, 크래피티, 에이티즈 등 다양한 선배 그룹과 함께한 ‘BANG!’ 챌린지 영상은 틱톡에서만 총 13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첫 싱글 앨범 활동을 마친 휘브는 “모든 게 새롭고 꿈만 같았던 시간이었고, 처음이기에 더욱 특별한 활동이었다. 처음이라는 무게감과 긴장감이 있었지만, 저희를 진심으로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무사히 마무리한 것 같다”라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이어 “팬들의 자랑이 되는 아티스트가 되고, 더 많은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은 책임감이 느껴진다. 다음 앨범에는 한 층 성장한 모습과 더욱 멋진 휘브로 돌아오겠다.”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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