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 예고편에는 21세기 팝 아이콘이라는 수식어를 얻게 된 방탄소년단의 영광스러운 순간들이 영화처럼 흘러간다. 지민은 "정신없이 우리 옆의 상황들이 눈에 띄게 빠르게 바뀌었다. 공연장 크기도 달라졌고. 정신없이 우리 옆의 상황들이 바뀌는 게 눈에 띄게 빠르게 바뀌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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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기록을 돌아보며 "전 세계의 많은 진심을 끌어냈다는 그 점이 저희가 역사에 남아야 되는 단 하나 이유"라는 RM의 인터뷰처럼 방탄소년단의 진심은 다큐멘터리를 통해 만날 수 있다.
'BTS Monuments: Beyond The Star'는 12월 20일 오직 디즈니+에서만 공개되며, 매주 수요일 2편씩 총 8개의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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