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민은 개인 고액기부클럽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이다. 특히 지난해 연말에도 독거어르신들의 난방비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에 5천만 원을 기부한데 이어 올해도 기부하며 재난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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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지민은 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가제) 촬영을 앞두고 있다. '인사하는 사이'는 일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헤드헌터 회사 CEO 그녀와 육아와 살림, 일까지 잘하는 케어의 달인 비서 그의 본격 케어 힐링 로맨스다. 한지민은 잘 나가는 헤드헌터 회사의 유아독존 CEO를 연기한다. 당당한 성격의 뛰어난 능력을 갖췄지만, 모든 에너지를 일에만 쏟다 보니 다른 건 할 줄 아는 게 없는 인물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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