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뉴이어’는 브랜뉴뮤직이 레이블 설립 이후 연말 시즌마다 선보이는 패밀리 싱글로, 올해 브랜뉴이어는 Bing Crosby와 Michael Buble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을 통해 불리며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캐럴 명곡 'White Christmas’를 브랜뉴뮤직 아티스트들의 목소리로 재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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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브랜뉴뮤직이 준비한 특별한 캐럴, 브랜뉴이어 2023 'White Christmas’는 바로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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