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지드래곤의 심경이 담긴 글귀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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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알고 있는 이는 말하지 않는다. 말하는 이는 알지 못하는 것이다"는 등의 글이 담겨있다.
앞서 지드래곤은 마약 투약 논란이 휩싸인 바 있다. 지드래곤은 경찰에 자진출석 후 마약 검사를 진행했다. 간이시약검사,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이하 국과수)의 모발 손톱 발톱 정밀 감정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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