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아빠랑 같이 살고 싶어” 이동건 딸 로아, 이별에 오열(‘미우새’)](https://img.tenasia.co.kr/photo/202312/01.35297207.1.jpg)
이날 이동건은 딸 로아를 만났고 김나영이 “많이 컸다”며 감탄했다. 현재 7살이라는 로아는 이동건의 집으로 이동했다.
ADVERTISEMENT
이후 두 사람은 키즈카페에 방문해 시간을 보냈고, 저녁이 되어서 헤어졌다. 차 뒤에 앉아 엄마와 사는 집으로 향하던 로아는 한 주 동안 다시 아빠를 못 본다는 것에 서러워하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