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허영만은 심이영을 반기며 "남편 최원영이 우리 편에 나왔다 기가 막힌 먹방을 보여줬다"고 언급하며 "오늘 뭐라고 하지 않았나"고 물었다. 그러자 심이영은 "선생님이 너무 좋으시다고 얘기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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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허영만은 "내가 집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면 뭐라 그럴까. '꿈 깨'라고 할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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