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유나는 평소 잘 사용하는 아이템으로 괄사를 보여줬다. 괄사를 종류별로 다 써봤다는 유나는 "매탈로 되고 얇게 나온 게 얼굴 마사지용으로는 최고인 거 같다. 나무, 도자기, 플라스틱 다 써봤는데 이게 최고다. 너무 세게하면 여기가 붓는다. 아침저녁으로 클렌징하면서 살살 마사지해 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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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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