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 정우성이 빅데이터 관련 회사에 큰 돈을 투자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빅데이터, AI 플랫폼 상장사인 와이더플래닛은 8일 약 19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주당 3185원에 신주 596만 5460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이정재, 정우성은 제3자 배정 대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정재는 313만 9717주로 약 100억(99억 9999만 8645원)을, 정우성은 62만 7943주로 약 20억(19억 9999만 8455억 원)을 투자했다.
와이더플래닛은 제3자배정 목적에 대해 "목적사업 수행, 재무구조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국내 최대 규모의 빅데이터, AI 플랫폼 상장사인 와이더플래닛은 8일 약 19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주당 3185원에 신주 596만 5460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이정재, 정우성은 제3자 배정 대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정재는 313만 9717주로 약 100억(99억 9999만 8645원)을, 정우성은 62만 7943주로 약 20억(19억 9999만 8455억 원)을 투자했다.
와이더플래닛은 제3자배정 목적에 대해 "목적사업 수행, 재무구조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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