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차학연은 "혼자하는 리허설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니다. 그런데 이번 작품을 위해 스스로 모니터도 많이 했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연기 연습도 했다"라며 "소리지르거나 뛰는 연기를 집에서는 할 수없지 않나. 근처 캠핑장에 다니면서 연습했다. 그런 모습을 촬영하기도 했고 특히 우는 모습을 많이 남겨봤다. 그래서 핸드폰 앨범에 눈물 영상이 많다. 확인해보면서 만족해하며 박수를 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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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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