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차학연은 "가족들이 응원을 제일 많이 해줬다. 특히 이번 작품은 가족들이 모두 모여 볼 수 있는 작품이었다. 그동안은 미스테리한 장르물을 많이 했었는데 이번엔 조카들까지도 모여서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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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배우 소지섭도 격려의 문자를 보내줬다고. 차학연은 "소지섭 선배도 잘한다고, 좋다고 연락을 주셨다. 선배의 연락을 받고 하루종일 웃음이 안 떠났다"고 행복해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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