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포토] 내한한 드니 빌뇌브 감독 입력 2023.12.08 14:40 수정 2023.12.08 14:4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감독 드니 빌뇌브가 8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듄:파트2’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영화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가게 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2024년 2월 전 세계 개봉.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제훈, 계란 후라이도 못 하더니…치즈 그라탕을 한다고? 곽동연도 깜짝('셋방살이') 우타고코로 리에, 50대의 기적…메이저 데뷔 확정 송혜교, 어린 문우진 위해 이렇게까지…굿 하고 구마 하고('검은 수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