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윤아는 9년 연속 '가요대제전' MC로 나선다. 2015년부터 MC로 발탁되어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임윤아는 올해도 그 기록을 이어받아 '가요대제전' 대표 아이콘으로 믿고 보는 진행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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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서바이벌 프로그램부터 시상식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MC를 맡으며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인정받은 황민현도 '가요대제전'에 MC로 합류한다. 음악부터 연기, MC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만큼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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