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걸스’ 성덕 프로듀서에서 컴백 가수로 변신한 박진영은 골든걸스에게 “넷 중 가장 저를 사랑하는 효범이 누나와 함께 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신효범에게 댄스 챌린지를 요청한다. 신효범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 물 만난 물고기 마냥 시원한 춤사위를 선보인다. 골반 흔들기 동작에서는 섹시한 그루브가 담긴 댄스를 선보여 멤버들에게 크게 환호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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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걸스’ 제5의 멤버에 대한 야망을 드러냈던 박진영이 드디어 인순이와 함께 ‘원 라스트 타임’ 챌린지를 선보인다. 박진영은 그동안 혼자서만 갈고닦았던 ‘원 라스트 타임’ 포인트 안무를 인순이와 함께 선보이며 원테이크로 댄스 챌린지를 마쳤다고 한다.
‘골든걸스’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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