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배 모델들은 프로페셔널한 워킹으로 홍진경의 포즈를 똑같이 구현하는 등 그가 걸어온 발자취를 그대로 담아내며 감동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후배들이 준비한 오마주 런웨이 퍼포먼스에 감격한 홍진경은 "뭘 이렇게 준비를 많이 했냐. 집에 가서 모든 감정이 북받쳐 오를 것 같다"라 전하며 여운을 남겼다.
한편, 케이플러스의 배수현, 홍채현, 심규리, 홍주영, 이민서는 매력적인 비주얼과 완벽한 프로포션으로 런웨이와 지면을 수놓으며 패션계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