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에 진심인 ‘피지컬 형제’ 기안84와 덱스는 마다가스카르에서도 쉬지 않고 운동 삼매경에 빠진다. 마다가스카르 해변으로 나가 모래 사장 위를 달리는가 하면 주변에 널린 통나무를 들고 스쾃을 하는 등 그들만의 인터벌 트레이닝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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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길쭉한 나무를 활용한 ‘피지컬 형제’만의 복근 단련 모습도 포착돼 눈을 의심케 한다. 마다가스카르의 평화로운 해변도 도파민 터지는 헬스장으로 만들어버리는 기안84와 덱스의 운동 현장은 오는 10일 방송되는 ‘태계일주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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