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이 반신욕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에는 '여배우가 알려주는 홈케어 꿀팁과 에스테틱 파헤치기까지 여러분의 겨울철 피부는 저희가 책임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소이현은 "시간이 있으면 무조건 반신욕을 하는데 길게 하는 건 과유불급이다. 땀이 좀 맺히려고 하면 끝내고 미온수를 들이킨다. 그래야 노폐물 순환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하고 나서 관실에 와서 림프절 마사지를 하면 여덟 살 피부가 되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5일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에는 '여배우가 알려주는 홈케어 꿀팁과 에스테틱 파헤치기까지 여러분의 겨울철 피부는 저희가 책임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소이현은 "시간이 있으면 무조건 반신욕을 하는데 길게 하는 건 과유불급이다. 땀이 좀 맺히려고 하면 끝내고 미온수를 들이킨다. 그래야 노폐물 순환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하고 나서 관실에 와서 림프절 마사지를 하면 여덟 살 피부가 되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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