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촬영장 먼지 많아, 3개월마다 전문 피부관리”
소이현 “촬영장 먼지 많아, 3개월마다 전문 피부관리”
소이현 “촬영장 먼지 많아, 3개월마다 전문 피부관리”
배우 소이현이 피부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에는 '여배우가 알려주는 홈케어 꿀팁과 에스테틱 파헤치기까지 여러분의 겨울철 피부는 저희가 책임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소이현은 "촬영장에 먼지가 워낙 많아서 하다 보면 트러블 올라오고, 홈케어를 꾸준히 하지만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할 때가 있다. 그래서 그때마다 3~4개월에 한 번씩은 관리받으려고 한다"고 고백했다.

그는 "나는 아침 세안이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저녁에 많이 바르고 자면 아침에 뽀득뽀득하게 세안하고 싶어 하는 사람 되게 많은데 나는 스킨 세안을 한다. 화장솜에 연한 스킨을 많이 묻혀놓고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그걸로 닦아낸다. 오전 세안은 그렇게만 하는 게 피부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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