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속 주요 상징으로 등장하는 소원이 담긴 방울들 사이로 신비로운 실루엣을 드러낸 주인공은 '겨울왕국 2'의 태연, '뮬란'의 AKMU 수현, '인어공주'의 뉴진스 다니엘을 잇는 최정상 아티스트로 그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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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아티스트를 추측할 수 있는 이모지가 힌트로 등장해 벌써부터 많은 추측성 댓글이 쏟아지고 있어 작품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 한다.

여기에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크리틱스 초이스 여우조연상 등 각종 시상식을 휩쓴 아리아나 데보스가 '아샤'의 목소리 출연을 맡았고, '스타트렉' 시리즈,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등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는 크리스 파인이 '매그니피코' 목소리로 분했다. 대표적인 성우 알란 터딕이 염소 '발렌티노' 목소리로 출연해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표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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